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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시 고르 경양식이 삼척에서의 영업을 11월 29일 마감하고, 12월 16일부터 새로운 곳 강원도 양구 배꼽마을에서 2호점을 다시 연다.
양구점에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멤버 범규가 꽃미남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한다. 범규는 알바 경험이 전혀 없다고 걱정했는데 타고난 센스를 발휘해 금세 업무에 적응했고 홀의 막내로 자리매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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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양구에서 선보일 팝업레스토링의 식자재는 산지의 풍부한 지역 특산물을 감안해 당일 수확한 신선함을 최대한으로 살려서 '팜투 테이블 Farm to table' 콘셉트로 트렌디도 살려 '컨템퍼러리' 요리로 전면 개편해 보다 많은 손님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요리로 선보인다고 한다.
마지막 29일 방송에서 시고르 식구들은 마지막 영업을 최선을 다해 준비했고 어마어마한 양의 재료도 손질했다. 그럼에도 그동안 함께했던 멤버들의 호흡은 말하지 않아도 척척 맞춰 진행됐다.
거기에 더해 조세호는 103세 된 덕산리 최고령 할머니 손님을 위해 특급 픽업 서비스까지 단행해 훈훈함을 더해 주기도 했다. 그렇게 마지막 영업을 마치고 시고르 전 직원 회식을 하는데 신선한 회로 한상 차려진 회집 사장님의 특별 서프라이즈~. 회집에서 그렇게 신선한 회로 덕산리에서의 영업을 종료하고 다음 양구에서 시작할 2호점 개업 소식을 짧게 전하며 삼척 덕산리 마을에서의 시고르경양식 1호점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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