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향글향책향 햇빛 일기 by 꽃향기꽃심 2025. 2. 9. 728x90 반응형 오늘도 한줄기 햇빛이 고맙고 고마운 위로가 되네 살아갈수록 마음은 따뜻해도 몸이 추워서 얼음인 나에게 햇빛은 내가 아직 가보지 않은 천상의 밝고 맑은 말을 안고 와 포근히 앉아서 나를 웃게 만들지 또 하루를 살아야겠다 - 이해인 시인의 햇빛 일기 전문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시계꽃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향글향책향'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 뜰 무렵 (0) 2025.02.09 해를 보는 기쁨 (0) 2025.02.09 성서 예찬 (0) 2025.02.08 춘분 연가 (0) 2025.02.08 봄 일기 (0) 2025.02.08 관련글 해 뜰 무렵 해를 보는 기쁨 성서 예찬 춘분 연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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