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향글향책향 선물 by 꽃향기꽃심 2025. 4. 2. 728x90 반응형 하늘 아래 내가 받은 가장 커다란 선물은 오늘입니다 오늘 받은 선물 가운데서도 가장 마을다운 선물은 당신입니다 당신 나지막한 목소리와 웃는 얼굴 콧노래 한 구절 이면 한아름 바다를 안은 듯한 기쁨이겠습니다 - 나태주 시인의 선물 전문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시계꽃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향글향책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뒷모습 (0) 2025.04.02 풀꽃과 놀다 (0) 2025.03.07 저녁에 (0) 2025.03.07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0) 2025.03.01 첫눈 (0) 2025.02.24 관련글 뒷모습 풀꽃과 놀다 저녁에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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